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국내 최초 호그와트 마법학교에서의 특별한 영어수업 실시
- 재미없는 영어는 가라! 한마디도 못하는 영어는 이제 안녕~ - 나도 해리포터 속 주인공처럼! 영국으로 떠나는 영어캠프 최근 교육과정에 영어수업이 늘어나고 실용영어의 중요성이 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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영국 ‘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캠프’ 인기
큰 맘 먹고 자녀를 해외에 보내도 쉽게 현지에 적응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. 낯선 환경과 외국 친구들에 쉽게 어울리지 못하는 탓이다. 이런 학생에게 추천할 만한 프로그램이 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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외톨이 대학생, 6억5000만 명의 친구를 모으다
넘치고 넘쳐나는 온라인 산업 가운데 요즈음 가장 두각을 나타내는 소셜네트워크서비스(SNS) 업체가 있다. 바로 페이스북이다. 2004년 문을 연 페이스북은 매년 1억 명의 신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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해외 및 국내 MBC 연합 자녀안심 글로벌 영어 캠프 참가자 모집 시작
전세계 10개 지역을 총 망라하는 MBC 연합 영어 캠프 프로그램이 2011년 7월 여름방학 기간 영어 캠프(단기연수) 참가자 모집을 위해 4월 1일부터 전국 단위 초 중 고등학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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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이주호의 자율고’ 예고된 실패 … 신입생 추가 모집도 미달
이주호 교육과학기술부 장관(가운데)이 17일 오전 청와대 영빈관에서 교육부의 내년도 업무계획에 대해 보고하고 있다. 왼쪽부터 송용호 충남대학교 총장, 이 장관, 곽승준 미래기획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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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취업 명문 초당대] “차근차근, 확실하게 … Slow가 교육이념”
“앞만 보고 질주하는 시대인데, 세상의 조화·평화를 위해서는 뒤에 남아 균형을 잡아줄 사람이 반드시 필요합니다.” 모두가 ‘빠르게’와 ‘글로벌’을 외친다. 그러나 김병식(62·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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내년 9월 첫 학기 시작하는 제주 한국국제학교
한국국제학교엔 한국외국인학교의 교육프로그램이 도입된다. 한국외국인학교에서 학생들이 악보를 보며 합창하고 있다. [김경록 기자] 외국에 체류한 경험이 없어도 입학할 수 있는 우리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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인도가 조기유학지로 뜬 까닭
인도가 또 다른 조기유학 시장으로 떠오르고 있다. 중국과 함께 미래 경제성장이 유망한 국가로 주목을 받으면서다. 저렴한 학비로 영미권 문화와 영어를 함께 배울 수 있다는 점도 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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영국 명문 사립 기숙학교 유학 어때요?
특목고와 대학 입시에 입학사정관제가 도입되면서 자기소개서와 학습계획서에 게재할 비교과 활동이 중요해졌다. 남다른 이력을 준비하고자 하는 예비 유학생들은 영어 학습뿐 아니라 유럽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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맨체스터유나이티드 영어·축구 캠프
맨체스터유나이티드 영어·축구캠프(이하 맨유축구캠프)가 학생과 학부모의 이목을 끌고 있다. 2010 남아공월드컵이 다가올 수록 축구에 대한 열기가 고조되자 맨유축구캠프에 대한 관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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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이의 글로벌 마인드, 산타바바라에서 키우세요!
연상력을 통한 영어능력의 향상을 추구하는 튼튼영어(www.tuntun.com, 대표이사 오인숙)가 특별한 해외연수 프로그램을 마련한다. 미국 서부 산타바바라의 EF 직영학교에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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자유선진당 아산시장 예비후보 정책토론회
자유선진당 아산시장 예비후보 정책토론회에 600여 명의 당원과 시민들이 몰려 높은 관심을 보였다. [조영회 기자]24일 오후 2시 아산 시민생활관에서 자유선진당 아산시장 예비후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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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입학 땐 선생님이 학생 발 씻어주지만 졸업 땐 학생들이 씻어주게 할 겁니다”
“문제아는 없다. 문제 교사와 문제 학부모만 있을 뿐이다.” 2일 개교하는 경남 마산시 태봉고 여태전(49) 교장의 교육관이다. 문제 학생은 잘못된 교육관을 가진 교사와 학부모들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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미국 보딩 스쿨의 윤리교육
"중앙선데이, 디시전메이커를 위한 신문" 미국의 보딩 스쿨(Boarding School), 중·고교 과정의 사립 기숙학교다. 1년 학비로 수천만원이 들어간다. 명문으로 꼽히는 학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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미국 보딩 스쿨의 윤리교육
미국의 보딩 스쿨(Boarding School), 중·고교 과정의 사립 기숙학교다. 1년 학비로 수천만원이 들어간다. 명문으로 꼽히는 학교는 선택받은 소수만이 입학 가능하다. 뉴욕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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대구시립소년소녀합창단, 12일 100회 정기연주회
5일 대구문화예술회관 예련관에서 대구시립소년소녀합창단이 이재준 상임지휘자의 지휘에 맞춰 연습하고 있다. 이들은 12일 제100회 특별정기연주회 ‘Thanks 2009’를 마련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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발등에 불 떨어진 고교선택제
지난 3일 서울시교육청에서 실시한 고교선택제 모의배정 결과, 1·2차 지원 미달학교가 총 14(공립6, 사립8)개교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. 그동안 온실 속에서 지내온 일반고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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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내 생각은…] 기숙사 증설로 학부모 짐 덜어보자
몇 년을 빼고는 평생 학교에 있다 보니 외국에 잠시 나가더라도 유명한 대학을 둘러볼 기회가 많다. 우리나라 대학들과 크게 다른 점 하나는 기숙사 시설이 잘 돼 있다는 것이다. 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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유학허브 겨울 해외캠프
100% 정규 사립 스쿨링, 글로벌 리더 프로그램 해외캠프 성공의 요소 중 하나는 함께 하는 친구들의 영어실력이다. 비슷한 수준의 한국 친구만 사귀고 돌아오는 영어캠프에 실망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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주한 캐나다 대사관이 주최하는 2009 캐나다 유학전
11월 6~7일 양일간 코엑스서 개최 주한캐나다대사관(대사 테드 립만)은 오는 11월 6일과 7일 양일에 걸쳐, 서울 삼성동 코엑스 3층 E Hall(구 장보고홀)에서 ‘캐나다 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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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2009 대학평가] 교육 여건 부문
‘2009 인문주간’ 행사의 하나로 열린 ‘한강 르네상스 역사문화 기행-두 바퀴의 한강 인문학’에 참가한 건국대 교수와 학생들이 22일 자전거를 타고 한강변 문화유산 답사를 떠나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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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5+2 광역권’ 개발 5년간 126조 투입
정부는 전국을 5대 광역권과 강원·제주권(5+2 광역권)으로 나눠 개발하기 위해 2013년까지 126조원을 투입할 방침이다. 지방자치단체의 재정 자립도를 높이기 위해 내년에 지방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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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실기 50·이론 50 교육 … 기업서 당장 쓸 수 있는 인재 키워”
KTX 천안·아산역에서 자동차로 20㎞쯤 달리자 캠퍼스가 나타났다. 병천순대와 아우네 장터로 유명한 마을 부근에 있는 대학은 건물 높이가 대부분 3층이어서 연구소 같은 분위기를 풍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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올 9월 입학 ‘영국사립 문화교류 장학생’ 모집
올 9월 입학 ‘영국사립 문화교류 장학생’ 모집 BEC영국교육원은 영국 4개 사립학교와 공동으로 ‘영국사립학교 문화교류 장학생’을 선발한다. 선발된 학생은 연간 4159 만원의 비